2008. 10. 28. 12:16

허세를 부리는 짓따위는 그만하고싶었지만.

그렇더라.

매일매일이 허세구나

싸이는 오히려 스크랩이 되었고

네이버는 가끔 글을 보는 사람들을인식해서 적다가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니 실제생활처럼 허세를 부리게되고

나중에 읽어보면 내 글이 내가쓴거같지않고

처음엔 일기엿는데 지금은 잔뜩 기합만 들어간체로...

그러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되는것은

아무래도 보여지는것에 신경쓰는 이 길고긴 습관때문이겠지?

네이버에서 처음 일기를 썻을때 이웃이 된 사람들이 기억난다.

그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나에게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점이 좋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거같아.

그렇다고 길고긴 습관을 버리기엔

지금 내가 너무 한심할정도로 나약하니까 조금만더...

이제까지 푹 빠져있었다면

지금부터는 발만 담근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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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5. 14:29

미친.

술을 안마시려면 손을 잘라야 하는데

손을 자르면 병신이 되고,

병신이 되자니 안그래도 병신인 자신이 한심하고

한심하니까 또 술을 먹고

또 미친짓을 하고

또.. 또냐 또

발전이 없어 미친.

술을 마실수록 술버릇이 더 생겨나네

병신찐따짓은 그만하자.

병신찐따들도 그만 만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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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 13:04

허세.

그래 어쩌다 보니 허세만 늘어서.

어제 나름 꽤나 꾸미고 나갔다.

반응도 좋앗는데 왠지 슬펐다.

특히 그분이 오늘 스타일 좋다며 칭찬하는데 씁쓸했다.

미안했는지 내손을 잡고 조만간 또보자며 우울한 표정을 짓는데

그러지말아요 나까지 우울해지잖아.

집에돌아오는길에 생일축하한다며 전화하면서

오늘 나 기분 완전 안좋은데 해피모드연기 괜찮았어요? 하니까

별로였데-_-ㅋ

최대한 기운내서 대하다보니 집에와서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서 잤어.

오랜만에 끈김없이 아침까지 잤다만

3시에 자서 8시에 깬건 뭐... 끈겻다고 봐야 하는건 아니겟지?

오늘도 허세를 부려야 하는일이 없엇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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